소액결제 한도 최대 60만원으로 상향

  • 2019년 7월 부터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가 최대 60만원으로 상향됐다.
휴대폰소액결제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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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는 소액결제 최대 한도를 현재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통신과금서비스 이용약관을 변경,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가 휴대폰 소액결제 최대 60만원 , 정보이용료(콘텐츠이용료) 최대 60만원 총 120만원 까지 원하는 금액으로 한도를 설정할 수 있다.


소액결제 최대 한도에는 물품 구매를 위해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를 통해 진행한 결제나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에서 콘텐츠를 구입한 서비스 금액 등이 포함된다.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 상향은 2015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한 이후 4년만의 조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용자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한도 상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상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약 6조3000억원 거래 규모를 기록한 소액결제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성장률이 둔화됐다.

각종 페이 서비스나 신용카드 앱 결제 등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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